/ - 1749 post
- 남궁인, '만약은 없다' 2019.10.01
- 9월 3주차(190916~190922) 2019.09.22
- 9월 2주차(190909~190915) 2019.09.16
- 마리안 2019.09.16
- 그것: 두 번째 이야기 2019.09.14
- 타짜: 원 아이드 잭 2019.09.14
- 프리드리히 니체, '니체의 말' 2019.09.09
- 하니니, '나는 나를 못 믿어' 2019.09.09
- 9월 1주차(190902~190909) 2019.09.09
- 8월 5주차(190826~190901) 2019.09.01
- 심보선,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2019.08.31
- 신형철, '정확한 사랑의 실험' 2019.08.31
- 8월 4주차(190819~190825) 2019.08.25
- 8월 3주차(190811~190818) 2019.08.15
- 8월 2주차(190805~190811) 2019.08.11
마리안 @ 넷플릭스, 20190915
ㅇ 시각이나 음향 연출은 대단,, 근데 스토리가 영 아니다. 개연성도 부족하고. 그럼에도 별 4개
ㅇ 오로르 역의 티펜 다비오(Tiphaine Daviot). 최근 본 여배우 중에서 제일 예뻤다.. ㅎㅎ
그것: 두 번째 이야기 @ 롯데시네마 부평역사, 20190913
ㅇ 진짜 역대급 관크. 옆자리에 두명씩 앞뒤로 남자 일행 넷이 있었는데, 웃긴장면 아닌데도 자꾸 웃어대질 않나, 자꾸 옆 자리 친구한테 내용 설명하지 않나.. 보는데 정말 집중 하나도 안 됐다. 특히 옆에 앉은 남자는 덩치가 엄청 컸는데, 영화보는 내내 살을 벅벅 긁더라. 근데 그 벅벅 긁는 소리가 대사 소리보다 더 커.. 움직일때마다 땀 냄새도..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엄청 짜증났다 진짜로,,
타짜: 원 아이드 잭 @ 롯데시네마 부평, 20190913
ㅇ 추석 아침에 나와서 본 영화. 시간대 맞는 것 중엔 이게 최선이었는데, 전작보다 재밌게 봤다.
프리드리히 니체, '니체의 말' @ 20190906
책장에 꽂아두기 좋음
하니니, '나는 나를 못 믿어' @ 20190830
★★★★
좋아하던 블로거 하니니님의 책.
몇 년간 주간일기를 봐 오면서 책 언제 내시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세 권 사서 두 권은 친구들 선물해줬다.
신형철, '정확한 사랑의 실험' @ 201907
영화 평론가가 아닌, 문학 평론가가 영화를 바라보는 시선.
+
옮긴 문장들이 많았는데, 반납해버렸다.. 다음에 다시 빌리지 뭐
p.26
p.27
p.30
p.100
p.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