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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보기 - 402 post

범죄의 여왕

2016.9.25 「범죄의 여왕」



  • 간만에 재밌는 독립영화.
  • 찾아보니 <족구왕> 제작사던데, 빨리 다음 영화 내놔라!


최악의 하루

2016.9.25 「최악의 하루」



이 정도면 최악은 아닐 것 같다


디스 이즈 디 엔드

2016.9.24 「디스 이즈 디 엔드」



  • 졸잼ㅋㅋㅋㅋ 
  • 배우들 많이 알 수록 더 재밌을 것 같다.


고스트버스터즈

2016.9.23 「고스트버스터즈」



홀츠먼 언냐 걸크러시!!★


씬 시티


2016.9.15 「씬 시티


딮닼+끈적



언더 워터

2016.9.15 「언더 워터



내가 이래서 바다를 싫어해..


터널

2016.9.15 「터널



매드맥스 이후로 보고 나면 목 마른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2016.9.15 「카페 소사이어티



영상과 음악이 너무 좋당


제이슨 본

2016.9.14 「제이슨 본」




부산행

2016.9.13 「부산행



  • 긴장감 하나는 끝내준다. 
  • 그리고 정유미 이쁘다. 굿..


밀정

2016.9.8 「밀정



  • 음악과 엄태구의 연기 외에는..
  • 그리고 송강호가 오열하는 장면 등 감정이 극에 치솟는 씬들의 전환이 너무 빨라서 아쉽.


요노스케 이야기

2016.8.28 「요노스케 이야기



나의 세계엔 언제까지나 너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을 것이니


컨저링 2

2016.8.27 「컨저링 2」



이제 서양 공포물은 불끄고 혼자봐도 무섭지가 않다..


미스틱 리버

2016.8.27 「미스틱 리버」



엇갈려도 너무 엇갈렸어


폭력의 역사

2016.8.27 「폭력의 역사」



납득당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