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니 가오리, '반짝반짝 빛나는' @ 20190523
담담하며 무미건조한 문장.
읽는 순간 젖어든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이 앨범을 반복해서 들었다.
책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