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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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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 집 , 20170716
"믿어줘서 고마워"
"그 진심을 전하는 게 가장 어렵잖아요. 진심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냥 다 짜증나서 말이야.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 있잖아. 그런걸 생각하니까 왠지 분해졌어"
"삼촌 딸을 좋아해줄 남자는 변변치 않은 남자 뿐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야?"
"정말 소중한 건 늘어나느게 아니라 줄어드는거야"
감정이 끊임없이 요동친다. 분노인지, 울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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