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1.13. 「립반윙클의 신부」
- "나한테는 행복의 경계가 있어. '더 이상은 안돼' 라는 경계. 아마 다른 사람보다 그 경계에 도달하는게 빠른거야. 말도 안 되게 빠른거야."
- 나나미 옷 입는 스타일 심쿵..
- 만남의 수단이 뭐가 됐든, 그게 중요할까.
cocco - 何もなかったように(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昨夜の吹雪は 踊りつかれ
어제의 눈보라는 정신없이 춤추며
庭を埋づめて静かに光る
뜰을 메우며 조용히 빛나
年老いたシェパードが 遠くへ行った日
나이 먹은 양치기가 먼 곳으로 간 날
細いむくろを 風がふるわす
마른 시체를 바람이 떨게 해
人は失くしたものを胸に美しく刻めるから
사람은 잃은 것을 가슴에 아름답게 새기니까
いつも いつも
항상 항상
何もなかったように 明日をむかえる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일을 맞이해
本当の光に満ちてた頃が
사실은 빛으로 가득했을 무렵이
いつかを知るのは 過ぎ去ったあと
언젠가를 알게 되는 것은 지나간 후
誰かが戸口で なぐさめ言っても
누군가가 문간에서 위로하며 말해도
もう忘れたよと 答えるだろう
이제 잊을 수 있다고 대답하겠지
人は失くしたものを胸に美しく刻めるから
사람은 잃은 것을 가슴에 아름답게 새기니까
いつも いつも
항상 항상
何もなかったように 明日をむかえる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내일을 맞이해
人は失くしたものを 胸に美しく刻むから
사람은 잃은 것을 가슴에 아름답게 새기니까
失くしたものを 胸に美しく刻めるから
いつも いつも
항상 항상
何もなかったように 明日をむかえる